이재명 대통령은 귀국 직후 부동산과 증시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,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. 대통령실은 4일,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7시간 30분가량 관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이어진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으로 이어졌다고 진단하며,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행정·금융·재정·규제 완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한 공급을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. 또 기존 공급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살피고, 국민 수요를 반영한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.
아울러 2~3일 안에 금융·주택 공급과 관련한 추가 보고와 후속 점검 회의를 열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회의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보완책과 추가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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